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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과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 모임 관계자의 익명 인터뷰(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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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우현 작성일20-09-22 15:35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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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민주적 의사결정과정 단체행동을 강요
(비밀투표가 아닌 학교별 실명투표하고 공개함, 선배들의 파업강요 및 압박을 하며 커뮤니티상의 평판을 조장하여 왕따를 조장)
의사사회의 군대식 6년, 의대와 5년의 기간을 지니며 위계질서발생으로 군대식 상명하복 체제.
공중보건의 문제를 파업의 지렛대로 삼음.
도서지역 공공 보건의 숫자 부족으로 지역의료가 마비가 되면 정부를 상대로 압박을 가할 수 있어 파업의 동력으로 삼음 
의사들의 익명의 커뮤니티에서는 대접협 지도부의 인식이 현 정부가 "의료공산화"를 하려고 한다.
-공공의대를 만들어 의사를 양성하려는 것은 북한에 의사를 파견하기 위한 수단.
-시민단체의 자식을 공공의대에 입학시키려고 공공의대를 만든다.
-공공의대를 전라지역에 세우려고 하는 것은 호남에 특혜를 주기 위함이다. 
 타지역에 대한 의대 건설에는 문제 제기를 하지 않으나 전라도 지역에 관해서는 꾸준히 문제를 제기한다.
 (지역감정 조장)
-현 지도부의 의사에 반하는 의견을 표하는 의사나 의대생들에게는 중국인이냐고 무시하고 배제 함.
-지역의료가 붕괴되면 정부가 의사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수 없고 
 지역의료 붕괴는 자신들의 이익 실현을 위한 협상의 지렛대 또는 동력이 되므로 
 이번 정부 정책에 반하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서 진료거부, 국시거부는 당연한 일이다.

의사협이나 전대협이 정부와 국회 상임의에서 공식적으로 대화 약속을 한 것에도 불구하고 
대화거부 및 진료거부를 지속하는 것에는
기본적으로 전공의 의대생, 서울대 전공의 대표자가 정부를 믿지 않는다.
지도부에서는
"현정부를 배격하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부가 들어 설때까지 파업을 지속하여 정권 붕괴, 
정권을 타도하고 우리 정권이 들어서도록 하자." 라며 정권 퇴진까지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의사나 의대생들은
정부가 자신들의 삶에  개입하는 것에 반대, 정부가 자신들의 의견에 따라와야지 
자신들을 통제하려고 하는것을 반대한다. 
의사의 영역에 정부가 개입하며 안된다는 인식이 깊게 자리잡음.

정부와 국민은 위의 내용을 현실로 인식하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며 선민의식에 쩌든 의새들에게 
현실과 오만사이에 엄청난 괴리가 있음을 인식시켜 자각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의베, 일베는 한통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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