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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모니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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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이민 작성일19-01-28 09:58 조회7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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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모니터입니다.

-> 나다.



포텐에 있는 "에펨코리아 현 상황 요약정리" https://www.fmkorea.com/best/1101037426 내용에 대한 제 사과문입니다.

->나도 말좀 하자. 쉬이발.



우선 위 사항에 대해 모두 죄송합니다.

-> 그래 다 내 잘못이라치자 됐냐, 쉬이발.


논란이 될 것 같은 부분으로 관련 사항도 유저들이 건의 다량한 것으로, 유저들이 정할 수 있게 투표로 올린 사항입니다.


->다 내가 너네 생각해서 그런거야 이새끼들아


다만, 해당 과정을 제가 100% 잘못 진행했습니다.


->근데 쉬이발 왜 다 나만갖고 머라해?


추후 주요 사안은 투표를 더 길고 투명성 있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 너네 좀만 있다가보자


> 4) 운영자 시모는 찬성표가 많아서 결과가 뒤집힐 일이 없을거라며 투표가 종료 되기도 전에 분리강행.


개인적으로 제가 100% 잘못 처리한 것은 맞고,


-> 그래 내가 병신이긴 한데 너네도 병신인 이유를 얘기해줄게.



다만 제가 게시판을 미리 열은 부분은, 찬성 투표가 많아서 분리를 실제로 하면,


관련 글들에 페미글도 폼함되어서 관리자들이 모두 메갈로 몰릴 것이 걱정되어, 투표 결과가 찬성이 나와서 시행하면 지금과 같은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아서 걱정이 매우 많았습니다.


-> 무슨소린진 아냐, 병신들아? 형이 다 너네 생각해서 그런거란 소리야


그래서 미리 게시판 신설하고, 신고 시스템으로 관리자가 아닌 유저들의 신고로만 글 이동이 되도록 자동화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미리 개발하려고 신설할 부분이 컸습니다.


->일단 벼락치기하고 때우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 그게.


참고로 공지한 것 처럼 관련 글들을 이동하거나 제재하지 않았고, 유머 게시판 규정을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게시판 신설만 했습니다.


-> 티안나게 할랬는데 그게 티가 났네?



> 5) 이를 보고 분개한 (유저)들이 날치기 투표라며 원성을 쏟아내자 곧바로 글쓰기를 막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름.


아마 몇 분 이내만 발생했을 것이고, 글 쓰기가 갑자기 너무 많아서 서버가 오류가 발생한 부분이고, 제가 글 쓰기 가능하도록 서버를 오히려 복구했습니다. 


-> 그게 내잘못이냐고 병신들아


나중에 그래서 개별 게시판들의 탭들이 오류 때문에 날아갔습니다.



> 6) 이에 더 빡친 (유저)들이 반대표를 행사해 투표 결과를 뒤집어버리자 운영자 시모는 사과글을 올리며 유머게시판을 정상화함.


관련 걱정으로 투표 자체는 조기 종료하지 않고, 오히려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저녁 시간에 2번째로 포텐에 재업을 했습니다.


해당 과정을 물론 제가 잘못 진행했습니다.


->니들이 나대니까 내가 좀 빡쳤었어.미안





> 8) 국축갤 관리자인 "꽃침대"가 날치기 투표에 대한 항의를 하다 운영자 시모에게 4년 밴을 당함.


해당 사용자가 전 닉네임이 "대체" 사이트에 활동이 보이고(같은 사용자인지 100% 확인할 방법은 저도 없긴 함),


-> 쉬이발 빡치니까 일단 질러봤어. 어쩌라고?


투표에 대한 항의가 아니라, 관리자 계정으로 "극딜박고 밴한번 당해보겠습니다" 이후에 고의적으로 유사한 내용의 글을 계속 올리고 있었습니다.


-> 그새끼가 내가 준 권한으로 날 빡치게하잖아


처음 삭제 처리만 하고 관리자들이 댓글로 답변했는데, 지속적으로 관리자 계정으로 그런 글들을 올리면 과거에 여러 번 경험해봤는데, 너무 문제가 됩니다.


->관리자 시켜줬는데 반기를 들면 조져야돼, 안돼?


타인 글 까지 삭제 100% 한 경우, 탭 모두 삭제한 경우가 발생해서 현재 관리자 권한이 축소된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런 식으로 글을 올리고 아래 언급된 사이트에 아이디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사이트 운영자는 어쩔 수 없이 관리자 권한을 제거하고 차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딴놈이었어도 그랬을거란거 ㅇㅈ?ㅇ ㅇㅈ.


해당 과정을 물론 잘못 진행하여서, 유저와 관리자님들께 죄송합니다.

->그니까 좀 닥치고 넘어가자



[요약]


죄송합니다

-> 이제 됐냐?


관여를 최대한 줄이고, 

서버 및 개발쪽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너네를 좀 더 효과적으로 조질수있는 시스템을 개발해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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