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는 외교부 장관 후보에서 스스로 물러나라!

       2 0 1 7 년 6 월 7 일 오전 청문회에서  큰딸의 이중국적을 묻는 자리에서 강경화는 조국 배신의 염치 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일갈성해댔다. 윤의원이 외교부 간부 출신들이 대사 발령 받기위해서는 1년 6개월 안에  이중 국적 문제를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러기에 능력있는 분들이 대사로 발령 받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있다는데 대해 동의하느냐고 묻자, 이에 강경화는 동의하며,자신이 외교부 장관이 되면 그러한 불합리한 점을 고칠 것이다는 망언을 사슴치 않았다.

자녀의 이중국적이라는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수준의 민족 배신의 이력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그런데 염치도 모르고 강경화가 여전히 그런 썩은 정신을 버리지 못하고 '친일 민족 배신 군사독재 용공조작 국민세금 갈취 세력"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자유한국당 의원의 여전한 민족 배신의 망언에 동조하고 반성을 못하는 파렴치함에 치가 떨리지 않을 수 가 없는 것이다.

그런 강경화가 어지 지난 113 년에 걸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벌어진 민족 배신의 저열한 역사 청산의 의미를 알 수 있겠는가? 어찌 미국으로 하여금 1 9 0 5년대 이후에 벌어진 대한민국 배신의 미국 정치가의 범죄에 대해 반성을 요구하고 사과를 받아 낼 수 있는 역사의식과 민족의식 정의감이 가능한 자이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강경화는 외교부 장관 감도 안되는 허접스런 자이니, 당장 외교부 장관 후보자리에서 스스로 걸어나와 사의를 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도대체 문재인은 제정신인가 이중국적으로 민족 배신을 밥먹듯이 해온 강경화를 외교부 장관에 거론하다니 과연 천심을 배반하려하는가? 당장 지명을 철회하고 깊이 반성하여 1 9 0 5 년이후 우리 근현대사에 축적되어온 역사적으로  불합리하고 부정의한  면을 들춰내서, 바로 시정 조치 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서두르지 말고 널리 인재를 구하여 투철한 민족 의식과 역사의식으로 중무장을 한 깨어있는 자를 구해야 할 것이다.정신들 차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