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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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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호영 작성일18-12-22 08:12 조회1,3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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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한 미국 대통령의 자격이 


주어진분입니다 우리 나라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또한 연설도 충분히 미국 대통령감입니다 


그분의 연설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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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국,내외 60% 이상의 한국 국민으로 부터 지금은 도저히 신뢰하기 어려운 꼼생같은, 대통령 답지 않은 대통령 타이틀 가진자 정도로 밖에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 그 사람은 생각도 앉고 눈치도 없고 그저 그 자리가 좋아서 앉아 있는 사람쯤으로 밖에 보여지지를 앉는다. 그렇다고 대통령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배경자체도 정당하지 않고, 대통령이 되어서 마땅할 만큼의 프레미엄도 전혀 없다. 그의 부인이란 자는 독일에 가서, 윤희상같은 철저한 민족 반역자 (( 즉 북한에 가서 철저하게 남한을 배신하고 김일성, 김정일에게 부역한 자 )) 묘에가서 꽃이나 바치고 (( 그게 대통령 부인이 할 짓인지..?.연평해전때 전사한 장병의 묘역에 가서 꽃을 바쳤다면 대통령 부인답다 소리들었겠지만, 이건 뭐, 미친 인간 아니냐 싶더라 !!. )).

그야말로 국가적 망신이나 시키고 다니는 정도 뿐인 사람 !! 저런 사람이나 저런 사람의 정부라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의 삶을 이상하게 끌고 가는 것을 그대로 가만히 놓아두고 가는것도 문제점은 아주 크다고 본다. 그대로 가만히 놓아두고 가는 것이 민주주주의가 아니고 법치주의가 아닐 수 있다. 문재인씨, 하는 꼬락서니가 아주 이상스럽기 때문이다.


1, 대통령으로서 조선민족(=대한민족)의 숭고한 사명인 통일의 추구를 포기한겠다는 의미가 담긴 발언을 공공연히 한다. 독일이나 예멘이나 먼저 민족통일을 추구하고 아주 절실한 노력끝에 값진 결실을 이루어낸 것이었다. 그 과정가운데는 뼈를 깍는 듯한 고통도 있었다. 예멘은 내전까지도 치루었지만 그러나 결국 통합을 이루었다. 그들 다 흡수통일 이었던 것이다. 한국대통령이란 작자가 그런것 자체를 하지 않고 북한의 핵과 북한 체제를 보장하겠다니...!? 이건 무슨 개같은 쓰레기 말인지...?!. 북한 체제 자체가 "절대악"이다. 민족통일을 포기하겠다는 말과 다를 것 없는 말들을 했지만 실제로 민족통일을 포기한다거나 혹은 고려연방제 같은 것을 입주둥이에 담는 날이면 바로 그 순간에 일초도 기다릴 것 없이 바로 탄핵해야 할 사람이다. 중대하고도 명백하게 헌법위반이고 적을 이롭게 하는 쓰레기 짓꺼리이기 때문이다.


2, 공무원을 증원하여 청년실업등을 해결한다 ?. 참으로 어린아이도 저런 어린아이같은 발상이 없다. 그런 소리에 귀가 솔깃해 지는 국민들이 있어 보이지만 하이에나에게 자기의 살을 뜯겨도 모르는 어리석은 소치다. 공무원 증원은 절대적으로 안된다. 그건 그것이 바로 경제적으로 힘이 약한 한국국민의 등꼴을 빼먹는 승냥이 짓이기 때문이다. 공무원이란 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자들인 것이다. 고도로 발달되고 있는 선진외국들 대 다수는 공무원수를 줄인다. 물론 현대의 지구사회속, 발전하고 있는 국가들은 국가기능이 복잡다단하고 확대되어 가는 추세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 국가들은, 그러한 업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공무원수를 늘리지는 않는다. 국가기능의 상당부분을 민간에게 이양한다. 그 이전에 물론 철두철미하게 매뉴얼을 만들고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하려한다. 관리자 (인스펙터)도 민간인을 포함시키기도 하고, 그 다음 공무원이 체크하고 그런 순서도를 만들어 놓고 있으되, 만약 민간이양을 맡았던 민간업체의 잘못이 있을시, 즉 국민의 세금으로 처리되고 운영되어야 할 일이 잘못되었을시, 그원인을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민간업체에 잘못이 있으면 그 다음 입찰에 참여시키지 못하게 하거나 그런 점수관리제를 두기도 한다. 그리고 민간에 이양된 국가사업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못한 공무원 또는 부정한 짓을 한 공무원은 종류에 따라 감봉 1년이상에 처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고, 부정의 정도가 깊으면 그 공무원은 파직한다는 직무규정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그래서 민간에 이양된 국가사업도 잘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는 비율도 크다. 또한 국회의원 수도 가능한 줄이려고 한다. 실제로 국회의원에게 국가의 세비가 많이 지급되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력들을 한다. 그리고 그들밑에 붓는 세비보다는 가난한 국민, 의료복지에 쓰여지도록 한다.


그리고 국가정책잘못등으로 빚어지는 세금낭비를 철저하게 줄이려고 노력들을 많이 한다. 북유럽 서구 선진국가들은 그러한 노력들을 지금 기울이고 있다. 한국이나 일본, 중국따위는 아직 그들에 비한다면 턱도 없다. 그리고 문재인같은 어리석은 발상은 참으로 어리석기만 보일 뿐이다. 2017년 7월 5일 G20정상회담때 보인바 처럼, 문재인이 독일의 총리에게 동문서답한 것이나 프랑스 대통령에게 건방을 떤 것이나 참으로 천박스러워만 보인다.

3, 한국의 국내 방송같은 곳에나, 내부 국민을 속이기 위하여 뒤틀려서 좋게 보도하려는 듯이 가장 보도하고 있지만, 이미 항간에는 어느정도 충분히 회자되고 있는 것 처럼, 문재인 씨가 미국을 방문했을때나, G20 정상회담에서 보인 문재인씨의 천박 하고 대통령깜으로 보이지 않는 가벼운 행동들은 그것이 그렇게 간단히 생각해볼 문제는 아니다.


국민이 어떤 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해 준것은 그 사람이 외부에 나가서 어떤 촌스러운 행태를 보이라고 뽑아 준 것이 아니며, 또한 그 사람 자신의 멋쩍은 행적이나 드러내라고 선택해준 것은 아닌 것이다. 그리고 그저 와이셔츠 바람으로 청와대 안에 앉아서 유리창을 통해 바깥을 내다보면서 인스턴트 커피나 마시는 모습이 소통이라고 생색내게끔 하라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 이 사람이 대통령 타이틀을 거머쥐는 과정은 그 전후 과정을 아무리 냉정하게 따져 볼 때, 절대로 정당한 것이라 볼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즉 비뚤어진 “한국적 법”이라는 외장을 뒤집어쓰고 거머쥔 대통령 타이틀일지라도, 이제는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한없는 신문기자회견 같은 것이라도 당당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은 전혀 하지 않고, 아예 그런 당당함을 보이려는 계획도 행동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통령이 되면 자신이 직접 청와대 출입기자단앞에서 회견을 자청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거짓말인 셈이다.  즉 저런것이 바로 그저 쑈나 부리면서 “소통하겠다”고 가장한 가짜대통령의 모습이란 말인가(?), 상당한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이전의 박근혜대통령께서도 일년에 한번 정도 기자회견에 준하는 회견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문씨 조차도” 별로 다를것이 없는 도찐개찐의 불통의 표상이 되고 마는 것이다.


문씨가 청와대 출입기자단으로 부터 사전에 질문지를 받지 않는 무제한의 기자회견을 할 만한 깜이 도저히 아니다. 누구라도 그것을 금방 느끼고 알것이다. 만약 그가 그렇게 한다면 그는 금방 자신의 밑천이 드러날 만큼으로 여러가지 천방지축의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문재인은 절대 대통령깜이 못되는 사람이라는 것과 그를 신뢰할수 없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될 수 있고 대통령의 위치 자체가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저런 사람이 한국의 안보를 제대로 맡아 할 수나 있으려나(!?) 꺽쩡스럽다.   위태위태하게 대통령 자리를 거머쥐고 있지만 어린아이 부뜨막에 앉혀놓은 자 쯤의 인상일뿐 !!!      


4, 남북군사당국자 회담을 제의했다라고 ?? 한국의 군부도 요즈음 좀 달콤한 자세에 빠져 있는 듯 싶기도 하다. 문재인씨식의 천둥벌거숭이같은 정책방식을 따르거나 반복, 재생하려고 그러고 있으니 말이다. 한국은 지난 60여년 이상을 북한과 수많은 대화를 해 왔으나 그 어느것 하나도 북한의 진실된 협력을 이끌어 낸 것은 없었다. 문재인이라는 작자가 그런 행동을 반복해 보려고 시도한다면, 결국 한국의 對북한 정책이란 것은 앞으로 10여년 혹은 몇 수십여년, 일백여년이 지나가도 계속적으로 북한에게 대화하자고 제의하겠다는 식이란 말이던가(?) 그런 질문이 나온다.


북한은 근본적으로, 근본적으로 한국과 대화할 의도가 없다. 한국에게 허리굽히고 들어올 의도는 없다. 요즈음 일부의 인터넷 글 속에는 북한도 동족이고 지금 한국에는 간첩도 없고,..뭐 어쩌고 그런 철딱서니는 반쪽아리도 없는 글들을 적는 사람들도 있는 것을 보는데, 북한으로서야 남한에 그런여론이 만약 확산된다면 대 환영이겠지(!)싶다. 한 마디로 결론 하자면 북한은 남한을 집어 삼키는 것이 긍극적인 목표다. 북한정권은 남한이나 북한 국민의 목숨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북한정권을 향해 동족 운운하는 것은 개소리도, 그런 개풀뜯어 먹을 소리도 없다. 북한 독재정권이 남한정부를 무너트리는데 성공할 수 있다면 남한 국민들의 목숨따위는 개보다 못하게 취급해 버릴 작자들이다.


이런 자들에게 동족 운운하는 자들은 말 그대로 간첩이상이다. 그리고 남한에는 지금도 고정간첩이 남한국내의 사정을 속속들이 살피고 있다. 남북 군사당국회담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차라리 북한군부와 비밀 통로라도 만들어서 북한군부가 남한과 비밀 거래라도 한다는 식으로 ((공공연히 공표 하면서)) 김정은과 북한군부를 이간질 하는 책략이라도 하는 것이 군사전략상으로 더 나을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김정은을 제거하겠다는데 사인할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고심에 찬 결정이었을 것이다. 도저히 대화로는 상대할수 없는 상대들이기 때문에서 말이다. 북한독재정권은 남한의 문재인따위가 대화로 이끌어 갈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문재인같은 자에게 한국의 국군통수권이라니...!? 한국땅이 과연 어디로 갈지...?? 참으로 꺽정스럽고 의문이다.


07-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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