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 천인공로할

세월호 집단 수장 흉계

증거 사진들

어떤 방송사 어떤 세월호 관련자 해경공무원도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을 보고 구조하려다 그만 두었습니다. 이런 말 한사람 없었다. (상황실에 TV 다 있다) 스마트폰 시대에 미국까지 통화가 정확한데 무전기도 음질 깨끗했다. 통신문제는 일체 언급말라.제목 세월호 엔터 하시면 자료 나옵니다

해경에서 청와대 안전처에 "지금 사람들은 바깥라인에 나와 있어서 현장 경비정이 구조중에 있습니다." 경비정 3척이 구조를 안하고 빙빙 돌고 있었음. 세척에 애들 전부 태울수 있었음. 애들은 배속에 있는데 소름 끼치는 허위보고, 

하느님도 문재인도 김대중도 이명박도 노무현도 이 흉계를 막지 못하셨을것이다. 무전기 통신 스마트폰 쾌청으로 통신 또렸함.

국민 여러분 호소 합니다. 세월호 유가족님 보소서

배가 거의 다 침몰하고 있는데도 "338명 전원구조"  거짓 방송,  이 한장의 사진으로도 세월호는 북 추종자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정부기관 정보라인을 차단하여 꾸민 수장 흉계증거로 충분합니다.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KBS, MBC, YTN 언론을 동원해 338명 전원구조 방송, 구조하려던 모든 정부기관을 올스톱시켰다.구조 무력화 기도, 스마트폰 시대에 방송오보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 전화를 하는데 불가능 합니다.

이 사진이 수장 흉계 사진입니다. "배안에 가만히 있으라" 라 지시하고 방송은 "338"명 전원구조라고 연막을 칩니다. "그 후 배가 침몰하니 탈출하라" 이런 말을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부러 수장을 시킨것입니다. 배가 침몰되는 순간에도 모든 방송사 "338명 전원구조" 방송했습니다. 국민도 대통령도 모두 속았습니다. 이미 북추종자들에 의해서 정부기관과 방송이 장악을 당한것입니다. 천인공로할 제2의 천안함 피격사건입니다.  

해경 진도 관리소에서는 육지경찰 소방의 지원을 거부했다. "우리가 다 처리할수 있으니 신경쓰지 말라. "(유튜부에 나온내용) 그러니까 해군 공군의 지원도 모두 거부해서 못오게 했다. 근데 TV 화면에는 해군함정 7척 현장급파 (현장에 함정 안보임, 어선만 구조), "해군 탑승객 전원 선박에서 이탈 구명장비 투척 구조중" 이라고 대국민 대정부 사기방송을 했다. 방송대로라면 왜 탈출 못하고 배 안에서 사망했나??

이미 북추종자들에 의해 정부기관과 방송이 장악을 당하여 내적으로 쿠테타를 당한 상태였다.  

대통령이 거짓보고를 받고 "모두 구명조끼 착용했다는데 구조가 그렇게 어렵나?" 대한탄함. 그러니까 현장에서부터 거짓 사기 국가전복기도가 시작되고 있었다. 대통령은 허수아비였다. 해경은 1~2 시간안에 모두 구조할것이라고 연막을 쳤는데 북추종자들의 근거지가 해경이였고 해경에서 모든 구조를 막았다. 구조를 하는 액션만 취하고 타기관의 구조지원을 거부하고 전방송사는 배가 침몰하는 순간까지 "학생 338명 전원구조" "학생 338명 전원구조" "학생 338명 전원구조" 대국민 대정부 거짓방송을 했다. 구조하려던 모든 정부기관을 올스톱시켰다. 스마트폰은 미국까지도 잘 들리고 그날 학생들 스마트폰에 "전원구조"라는 말은 없었다. 따라서 남조선 혁명을 위한 흉계였다.

국민 여러분 호소 합니다. 세월호는 북추종자들의 수장 흉계입니다.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KBS, MBC, YTN 언론을 동원해 338명 전원구조 방송, 구조 무력화 기도, 정부기관의 구조활동을 올스톱시킨것입니다.  천안함 피격을 보십시요 ~~~

경기 교육감 김상곤이가 책임져라.

누가 왜 출항 시켰나??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에 들어 가셔서 제목 세월호 치면 세월호 수장 흉계 증거 사진과 글이 20회 정도 나옵니다 KBS 뉴스특보 2014. 4. 16 10:56 대통령에게 “해군 탑승객 전원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 에 있다” 고 새빨간거짓보고,(배안에 가만있으라 지시받음) 대검찰청 국민방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국민보고서 있습니다. 제목 세월호 엔터 바랍니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그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인터넷 미주 통일신문 Korea unity Press Tv Usa 신문사 그 내용은 북남음모, 박근혜 전교조 탄압에 대한 보복, 한배에 태워라, 기상악화 출항어렵다 무시, 두배로 나누어 태워라. 음모 무서워 미국으로 피신하여 글을 쓴다등

 스마트폰은 거짓말을 안한다. 그 많은 스마트폰에 “전원구조” 됐다는 말은 없었다. "엄마 친구들이 모두 구조 되었어" 이런 말 한 학생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338명 전원구조" 이 말은 북추종자들의 흉계에서 나왔다.

박근혜 탄핵의 출발점이자 제2의 천안함 피격이였다.

세월호 생존 여학생의 MBC 뉴스에 나온 대화 내용

“짐 같은것도 막 쏟아지고 그랬어요. 뭐지 뭐지 ” 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계속 있었는데 (아고라 자유토론방 세월 여학생 대화 증거사진 있음)

이런한때 KBS, MBC, YTN 등 전방송사가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함. 

왜 “전원구조” 됐다고 방송했는가? 왜 그 시간대에 학생들은 배안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지시를 받았나 ?? 누가 지시를 했나? 이게 세월호 수장 핵심 흉계이다.

KBS 뉴스특보 2014. 4. 16 10:56 대통령에게는 “해군 탑승객 전원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 에 있다” 고 새빨간 거짓보고,(TV자막에 나온내용) 

한쪽에서는 수장시키고 다른쪽에서는 언론을 동원한 구조 플레이 및 구조 무력화 기도 성공, 세월호 수장 흉계가 진행되고 있던 시점이다.

스마트폰은 거짓말을 안한다. 그 많은 스마트폰에 “전원구조” 됐다는 말은 없었다. "엄마 친구들이 모두 구조 되었어" 이런 말 한 학생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338명 전원구조" 이 말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나????????????????

"338명 전원구조" 이 말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나????????????????

KBS기자들도 현장 확인 안한것에 대한 인정글 있었다. 네이버에,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에 들어 가셔서 제목 세월호 치면 세월호 수장 흉계 증거 사진이 25장 이상 이상 나옵니다. 대검찰청 국민방 자유게시판에 세월호 엔터하면 글 나옵니다.

유튜브 네이버에 증거사진 꽉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