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에서 시작되어 문건으로 끝난것이니 세월호니 정윤회문건이니 그렇게 몰아부쳐서 한정권이 갔고 구치소 교도소가 대만원으로 켜켜로 쌓여서 아우성이 법무부안에서 경찰 유치장안에서만 들리는지 보이지 않는다

또 한곳은 잡고도 무엇이 남았눈지 연일 캐비닛안의 무엇이 있다 연신 보여주기식으로 해댄다 응징은 다 가진자는 하지 않아야 한다 어느날 흔들어 되었는데 주제파악도 커녕 하지 않고 남탓만 해댄다

한곳도 인권이고 한곳은 공안이고 같은 사법고시출신으로 한곳은 외곽에서 한곳은 안에서 그리고 역사는 흘렀다 보는 시각이 다 다르다 이른바 진보는 공산주의라고 해댄다

나도 2004년책 2번쩨 내고 조선주최 재향군인회에 가서 빨갱이니 발길로 온갗욕에 20여명의 남녀에 폭행으로 17일간 입원 그러나 단 한마디도 듣지 못하였고 연재도 듣지 못하고

 책 4권이 전재산이 정신 육체가 구속에서 약고문으로 이어졌다 가는곳마다 경매로 명도소송으로 누구도 접근불가 가는곳 다 막았다

그곳에는 이른바 1996년 살려달라고 갔던 mbc 그리고 그 이전의 90년 연합이 도사리고 있고 곳곳의 전국의 기자실 그들의 놀이터로 카르텔로 어디에도 누구도 없었고

심지어 약고문하면서 개종고문을 다 하고 이곳도 둘러쓰고 다 막는 걸레들이 구역질이 올라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이런곳이 말을 하지 못한다  

과연 이들이 지금까지 70여년간 누구만 살았던지 오직 자신들이다 그 세월 무엇을 하였돈지 오직 우리 노조라고 해대고 연합도 잊2ㅜㄴ삼 김태식등 가서 폭행당하고 40만원받고

그 재판부에 전재산 몰수 민사사건 맡해서 그렇게 보복하고 40이 40억이상의 피해를 주었고 소송도 다 막았다 변호사도 법률가조언도 다 막았다 그런자들이 언론이라고 해댄다

 돈주고 한 이빨도 임플란트 심는 수술을 하는 도중에 그 조직을 투입시켜 성추행을 하면서 씹지도 못하고 말도 이상하게 만들어놓았다 치아는 몸의 80이상의 건강지키미이다 전재산 갈취는 기본이고 전언론 카르텔로 그렇게 먹고 살았다 그 조직들만 앉혀서 해놓은 결과 이것게 이것이 나라냐 해댄다

고영주이사장이 무엇을 잘못한 것인가 공산주의 진보라고 다 한다 그것이 그 이사장을 물러나고 해야 할 만큼의 도덕적인 인격적인 모욕이 되는가 보복을 해대고 모든것을 샅샅이 뒤지는 그것이 진보인지 씹지못하고 발음이 부정확하게 하여 말을 정확하게 할 수 없는 고통 상상이나 했는가

그런 가해자들이 범인들이 감히 고영주 공산주의 그것을 말 할 자역이 잇는자가 누구인가 그것을 물어야 타국에 다 주고 맡겨놓고 시시각각 팔아먹고 사는주제에

그저깨 서울대보철과고 가서 재수술비용을 물었다 교수로 하면 또 기획연출을 하여 가서 바로 일단 가격을 알아야 해서 그런데 시간을 끌고 오가고 서로 눈치보고 다 빼고 해야할지 어 사이비들 명령을 기다리는지

내일 오라 갔더니 정해진 그것으로 뒤에 세워놓고 지금 이대로는 수술이 불가라고 한다 살기위해서는 일단 다 뽑고 해야 하는데 해보지도 않고 시키는델호 해대었다

빼면 다시 심어질지 모르니 손을 못댄다 한다 그러면서 아랫니를 길다랗게 동뭃식으로 길게 하여 기형적으로 하지 않은면 손을 못댄다고

그 이전에서  곳곳에서 돈이 문제이지 일단 구속을 시켜야지 왜 두냐고 하였다 다 물엇다 사진이 수십장 그러나 다 없앴다 단지 몇장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없앴다면 증거도 없는 것이다

왜 수사권이 안되는지 일단 기획으로 해댄다 오도록 해놓고 가면 그 조직에 배당을 한다 그렇게 해놓고 진정했다고 2006나 15252 그 서대문 서군을 현재 서울청 경위로 해놓고 그 사건맡겨놓고 그 진술서도 이동섭것 다 없애놓고 세상에 서부서에 접수를 하였니 드나들어서 조작을 해놓곧

순사가 돈먹고 조사한다 그렇게 하고 약고문 시키고 그 은평서 순사는  치아물구 만들고 약곰누 시키준 대가고 은평서 경사에서 서울청 수사과 주임으로 특급승진하였다

그 피해자들이 엄청나게 많이 당해서 정신병원까지 와서 말을 해주고 적어주었던 그 수준만 봐도 알고도 남는다 전세계 아무리 병들고 해도 이런식의 언론과 공권역은 어디에도 없다 구역질이 올라서 입으로 말로도 글로도 힘들 정도의 저질들을 표현을 어떻게 할지 그런자들이 서준석을 앞세워

그것도 1997년입사한 자를 부산지검 출입기자라고 내세워놓고무고로 냐세워 조작하여 검사 하은수를  이여자 체포하고 구속하라고 지휘명령하여

2003년 5월 러시아워에 혼자만 차에서 끌어내어서 동래서 순사 2명은 출근길에서 폭행을 하면서 지검까지 동물에게도 하지 못할 짖을 하면서 끌고 갔었다 그리고

그리고도 4개월 10일을 삼복에 40일은 연기하고 자식들이 그 김영에 울고 불고 살려달라 그렇게 4개월 10일을 연기했다고 또 구속당하고

그런 자 김영은 추성춘이 가서 제보하라 그러나 둔갑하여 3000만원 받고 광고해주고 전 사건 순식간에 기각 그리고 구속만 김영은 그 대가로 사장까지 서준석은 지금도 부장으로 온갗것으로 파면도 아까운데도 사건과 무관한 부동산을 모조리 다 갈취를 하였던것 사이비 서준석을

 부장으로 해놓고도 노조가 있는데도 서울 부산 위원장은 직접 부산으로 그러나 정경부장인지 듣는둥 마는중 노조가 사기가 아니면 개인이 제보한 그 이유로 22년단 최저로 50억원의 그리고 구속 3번에 약고문 34게월 지금도 낱낱이 뒤지고 심지어 가는 병원도 협박하여 부작용 약을 주어 지금도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런것이 현대사에 현재 진행중 그런자들이 고양주이사장을 감히 말 할 자격이 있는지 그가 약자를 개인으로 괴롭히고 수십년 다 갈취를 단 10원이라고 한 적이 있는지 그것을 답해야 한다 방문진 게시판에 글도 다 지웠다 자격이 있는자들이 말을 해야 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 재산재판때 카메라를 동원하여 일본딸에게도 특판원을 내세워 직장도 끊고  은행이건 어디건 누구든 믿지 못하고 오직 글을 적어라 그 길외에는 없다고

그 방송이 이미 구더기 이상으로 그런데 어제 병원도 가니 그 구더깆방송을 보라고 곳곳에 그짖이니 무엇이 하나가 정상인지 폐업을 하고 석도대죄를 받아야 산다 아니면 없애야 하는것이다 인과응보가 아니라 그것이 인간의 길이기에 그런것이다 더러운 방송에 그 더러운 중교로 폭파하여 같이 없애야 할 것이다

그래야 이곳이 적폐인지 사라질 것이다 그런자들이 누가 누구를 말 할 것인지 자식까지 순사들을 앞장세워 공갈과 협박으로 대대로 받아도 남고도 남는데

1949년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화학공학 학사를 졸업하고 1976년 제 1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고 이사장은 청주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해 27년간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치며 대표적인 공안통 검사로 불렸다.

특히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대검찰청 공안부 공안기획관,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서울 남부 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거친 후 2006년 퇴직한 그는 2013년 1월 보수성향 시민단체 신년하례회에서 18대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참여정부 시절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검사장 인사와 관련해 불이익을 줬고, 부림사건의 변호인으로서 공산주의자다”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는데, 당시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림사건 검사로도 알려진 고영주 이사장은 2014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변호인’의 고문 장면에 대해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서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사람을 고문합니까”라며 반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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